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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기록

22.04.15 : 일상기록 _ 문래 창작촌 (베르데커피, 문래 몽밀)

모든날을 소중하게-

 

 

 

 

 

 

몇일 내 집에서 일하다가 오랜만에 미팅에 나왔다.

날씨가 왜 매번 지멋대로인지 ,,

 

따뜻하게  입었더니 더워 죽을뻔 ㅠ

 

가까이에 있는 베르데커피에 들어왔다. 

 

오랜만에 커피말고 티를 시켰는데 

어차피 이따 미팅을 하면서 아아메를 마실예정이기때문에 ㅠ

 

다들 늦는다 그래서 혼자 여유를 즐기는 중 ~

 

-

 

미팅이 끝난 후 

아직 먹지못한 점심으로 먹은 몽밀의 냉모밀 

 

냉모밀에 단새우장이 들어가있어 

너무 맛있게 먹었다.

 

다음에 또 방문하게되면 혼밥하기

딱 좋은 공간같았다.

 

기분이 좋다 : 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상기록 끝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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