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날을 소중하게-
어제 오늘 신라호텔에서 투숙예정이였고
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잘 놀고 너무 잘 먹고 탈이날 사람이다? 절대 노노 아니였는데 새벽 내내 나는 앓아 눕기 시작했다

분명히 룸서비스도 잘 시켜먹었고 적당히 먹고 쉬었는데
밤새 다 게워내느라 한숨도 못자고
11 시 체크아웃 전 10시도 되기전에 집으로 가기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호텔을 빠져나왔다
하,,,,,
같이 갔던 친구한테도 미안하고 몸은 안좋으니 내맘대로 되는건없고
호텔에서는 상비약을 제공해 줄수 없다고 하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,,,
그래도 어찌저찌 집으로 잘 들어와서 쉬는중,,,,
너무힘들다,,

분명 밤에 잘 놀았는데,,,

(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)
일상기록 끝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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