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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기록

22.12.03 : 일상기록 _ 휴식

모든날을 소중하게-


전날 월드컵 16강 축구를 보고
기쁨에 취해 잠들고 오늘은 하루종일 푹 쉬었다.


그동안 가고싶었던 카페도 다녀오고
맛있는 잠봉뵈르도 먹었다.

아니 버터 무슨맛이지 짭짜름함을 버터가 푸욱눌러주니
환상의 맛 ㅜㅜ

이집 왜 여깄나 ㅠ


요즘은 그냥 함께 고민을 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
행복한 나날이다.

이런 소소한 행복이 또 언제 있었나 싶다.

이렇게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.




일상기록끝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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