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.07.29 : 일상기록 _ 오랜만에 돌아온 일상기록

모든날을 소중하게-

 

 

 

폭풍같은 시간들과 날들이 지나가고

서서히 안정을 찾고있다.

 

그렇게 죽을것 같던 시간들은 어느새 추억이 되었고

이제는 그냥 모두가 편안하게 

걱정없이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.

 

운동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모임도 한다.

 

나는 내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다.

이제는 생각조차도 나지 않는다.

 

일도 바쁘고 놀기도 바쁘고 

나를 발전시키기에도 바쁘다.

 

그래서 너무 좋다. 

 

걱정없는 지금이 ,,